d o e u n n a r a

7월 31일 토요일.  정말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 Kuri랑 Stephanie를 만나서 brunch를 즐기면서 수다를 떨었다.  1년중 6개월은 뉴욕에 살고 6개월은 세계 이곳저곳으로 여행을 다니는 Stephanie, 그리고 각자 바쁘게 살고 있는...

I still haven't written up my review for momofuku ssam bar, but I've decided to save the better for later. momofuku noodle bar wa...

두달쯤 전에 보스턴 출장을 다녀오면서 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할 생각을 처음 했었는데, 두달이 지난 지금 난 또다시 바쁜 보스턴 출장 일정을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번 client 미팅도 잘 끝나고 해서 아무래도 한동안 보스턴에 출장으로 ...

One thing I really enjoy doing is checking out new restaurants and cafes / dessert bars in the city.  Thanks to my friends who are truly big...

SHO Shaun Hergatt is located within a three-minute walking distance from my office (Financial District).  I had been eyeing on this restaura...

Since I work full-time in consulting, it's very hard for me to take advantage of any of the amazing NYC Restaurant Week offers during th...

분명히 시간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인데 스트레스 받는다는 핑계로 이렇게 인터넷을 하면서 그나마 있는 시간마저 더 없게 만든다.

The best part of my twelve day vacation was the time I got to spend with my niece Yune.  She's such an adorable little baby (eight month...

4년만에 다시 이곳을 찾았다.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곳에 (주소공개를 아직 안했으니 ^^;;) 가끔씩 주저리 주저리 이런저런 생각을 남기기에는 블로그가 역시 좋은 것 같다. 지금 기차를 타고 뉴욕에서 보스턴으로 가고 있는데 창문 밖으로 내어다 ...

最近、もっともっと忙しくなった。 二週間ぐらい韓国に行って来て、今月は仕事がたくさんたくさんある。 でも、天気もいいし、友達も来るし、この夏は本当に仕事したくない夏だね。 でも、今年はラボのみんなが一番忙しい一年だからあたしもしょうがない。 だから毎日１２時間ぐらいラボで住んで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