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24, 2010

오랜만에...

4년만에 다시 이곳을 찾았다.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곳에 (주소공개를 아직 안했으니 ^^;;) 가끔씩 주저리 주저리 이런저런 생각을 남기기에는 블로그가 역시 좋은 것 같다.

지금 기차를 타고 뉴욕에서 보스턴으로 가고 있는데 창문 밖으로 내어다 보이는 풍경이 참 아름답다.

요즘 갑자기 출장이 잦아졌는데,,,, 미국내에서 이곳 저곳 다니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다.
미국이란 이 나라에는 참 아름답고 평화로운 scenery가 많은 것 같다.

아래는 지난 주 San Francisco 출장 갔을 때 Legion of Honor, 그리고 Half Moon Bay에서 찍은 사진들.


















4 comments:

  1. Congrats to start blo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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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hanks :) You should start blogging again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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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진짜 둘만 들어오나보군. 내가 자주 와주지.
    보스톤 출장중? 조심!! 요새 울회사 신입 멘토를하면서
    나의 예전 모습들이 문득생각나. 나..참 열씨미
    산거같아. 가끔은 내자신이 대견해. 멋지게 출장도 다니며
    너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너도 너무 대견해 ^^
    마냥 애기였는데 말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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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 신기신기 네이버 블로그로도 로긴할 수 있구낭

    ㅎㅎ 멋지게 출장다니는 건지... 피곤하게 출장다니는 건지 모르겠어. 커리어를 쌓아가는 건지,,,, 뭘 쌓고 있는걸까. 나이만 들어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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