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10, 2010
















아.... 저 유혹많은 세상.  혼자서는 자신없고 두렵지만

함께 해 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용기를 낼 수 있다.


나에게 가장 유익한 길, 내가 마땅히 가야 할길을 보여주실 분 계시기에.  :)

No comments:

Post a Comment